
이수역 쓰는 오일
피부에 부드럽게
세 코스 모두 오일을 함께 써서 해 드리고, 바르는 양은 말씀대로 맞춰요.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조금만 써서 진행하고, 받으시는 동안 원하시는 대로 조절해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때도 향은 잔잔한 쪽으로, 쓰는 양은 원하시는 만큼 정해요.
향이 너무 세면 누워 있는 동안 도리어 거슬릴 수 있어서 기본으로 잔잔하게 맞추는 편이에요.
바람이 잘 안 통하면 향이 조금 더 진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때는 양을 줄여 달라고 말씀해 주세요.
오일을 손끝에 묻혀 길게 펴 바르며 전신을 느긋하게 다뤄요.

이수역 깔끔한 준비
몸만 편히 계세요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타월도 여유 있게 준비하고, 손과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요.
피부에 쓰이는 것은 매번 산뜻한 상태로 챙겨 두려고 세심하게 살펴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들어서는 순간부터 끝인사까지 한 흐름으로 정갈하게 이어지도록 챙겨요. 정갈하게 가다듬은 채로 시작하는 쉼이라면 처음 받는 날도 조금은 마음이 놓이지 않을까요?

처음 오시는 분들 질문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처음인데 될까요?
처음이라 낯설다면 불편한 곳을 처음에 편하게 짚어 주시면 받으시면서 차근차근 맞춰 가요.
대화해야 해요?
가만히 쉬고 싶다고 시작할 때 일러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아껴 맞춰 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어떤 관리예요?
아로마 마사지는 일반적으로 향이 나는 오일을 써서 등과 팔다리를 천천히 살피는 관리를 이르는 말로 쓰여요.
잠들어도 돼요?
조셔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몸을 맡기고 계시면 끝날 때쯤 조용히 알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