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원하지 않는 곳은 하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붙이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먼저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세기를 다시 정해요
- 손을 소독하기 전엔 손을 대지 않아요
- 이미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꺼내지 않아요




머무시는 곳에서 평소 모습대로 누워 계시면 몸 전체를 천천히 돌보며 시작해요. 이곳은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려서 주말에도 받을 때를 맞추기가 어렵지 않아요. 저희는 여성 손님만 모시는 곳이라 처음이셔도 편한 차림으로 맞이하셔도 괜찮아요

미리 약속드려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쉬어 가고 싶은 날
여성전용마사지는 일반적으로 여자 손님을 위해 따로 꾸린 손길을 뜻하는 말로 많이 쓰여요.
여성전용마사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하나씩 짚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토막잠을 자는 분께는 가끔은 그와는 결이 다른 방법으로 편히 받는 이 시간을 더해 보시길 권해요.
잠깐 눈을 붙이는 분께도 밖에 나설 필요 없이 익숙한 곳에서 고요히 만나는 이런 휴식이 어울려요. 계산대에서 한참을 버틴 날이 요 며칠 이어졌다면 틈이 날 때 여유 있게 누워 쉬는 저녁을 만들어 보세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오일 가운데엔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들어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먼저 알려 주세요. 오일이 익숙하지 않다면 양을 적게 잡아 받는 동안 괜찮은지 여쭤보며 천천히 늘려 가요.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고, 깔고 덮을 타월을 준비해요. 시트는 미리 깔아 두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써요.
정신없던 하루 끝이라도 쉬실 자리만큼은 깔끔하게 정돈해서 맞이하도록 챙겨요. 이 근처에서 잠시 누우실 분이라면 깔끔함 걱정은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만 가져 주세요.
누우실 곳을 처음에 깔끔하게 정리한 뒤 시작하니까 마음 편히 기대셔도 돼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깜빡 주무셔도 괜찮으니 편하게 눈을 감고 계시면 마칠 무렵 살며시 말씀드릴게요.
처음이라 낯설다면 불편한 곳을 시작 전에 가볍게 말씀해 주시면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맞춰 가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미리 알려 주시면 받는 내내 말수를 아껴 진행하고, 이야기가 편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어느 코스든 받는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중에서 여유에 맞춰 고르시면 되고, 처음 받으신다면 짧은 쪽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괜찮아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말로 하기보다 조용히 묻는 게 더 수월할 때가 있어서 궁금한 건 문자 버튼으로 주고받고 있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도착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와요. 첫 순서는 늘 요즘 컨디션을 차분히 여쭙는 몇 마디로 시작돼요.
누워 계시다가 깜빡 잠이 드셔도 괜찮으니 관리사가 흐름을 끊지 않고 하던 대로 이어 가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천천히 살펴 가요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부드럽게 감싸는 손바닥이 잘 맞는다는 분도 계시니 그 방식도 말씀만 하시면 해 드려요. 편하게 눈을 감고 기대어 계시는 동안 쥐고 있던 힘을 살며시 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