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지암읍 후기 모음
받아 보신 분들 말씀








무거운 몸을 끌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곤지암읍 어디든 계신 곳으로 가서 느긋하게 살펴 드려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쉬어 가고 싶은 날
남자마사지사는 손길을 받을 때 남성 쪽을 바라시는 분들이 자주 찾아보는 말이에요.
이름이 무엇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그때그때 잡아 가요.
낱말만 봐서는 남자마사지사가 어떻게 받는 건지 알기 어려우시다면 걸리는 점부터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긴장을 모두 내려놓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 받든 손길을 받는 동안 어색해하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머무셔도 좋아요.
요리하며 기분을 전환하는 분께는 한 번쯤 그와는 결이 다른 휴식으로 느긋하게 받는 이런 손길을 권하고 싶어요.
요사이 몸에 힘을 주고 지내는 분께도 속도를 여쭤 가며 차근차근 맞춰 가는 이 시간이 편할 수 있어요. 옷장을 한바탕 뒤엎은 하루였다면 어깨와 다리가 조금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 뒤로는 가만히 쉬어 가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직접 가는 분은 모두 남자 관리사이니 처음에 참고해 주시고 마음에 걸리는 점은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관리하는 동안 힘의 정도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받으시는 분이 괜찮다고 하시는 쪽으로 조절돼요.
담당 관리사는 소란스러운 움직임 없이 차분하게 곁을 지키며 그 시간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려고 신경 써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 뒤의 저녁이 조금 더 한가롭게 흘러가도록 이 근처에서의 그다음 약속을 띄엄띄엄 잡아 두세요. 누워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기지개를 켜며 머물다가 원할 때 하루로 돌아가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받으신 뒤라면 가까운 곳에 가시더라도 서둘러 걸음을 옮기기보다 한동안 자리에 앉아 물 한 잔 마시고 나서세요.
마친 뒤의 느슨한 느낌이 마음에 드셨다면 그 시간을 간직해 두셨다가 또 다른 쉼을 계획해 보세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오일 가운데엔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이 들어 있고 거기에 호호바 오일도 더해서 쓰니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미끄러운 느낌이 싫으시면 먼저 적게 발라 시작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바꿔 드려요.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하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로 꺼내요.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쓰실 수건도 가져가요. 이 근처에서 잠시 누우실 분이라면 번거로운 걱정은 접어 두고 느긋한 마음 하나만 가져 주세요.
시작이 깔끔해야 마칠 때까지 기분 좋게 머무실 수 있어서 그 첫 단추부터 세심하게 맞춰요. 남자마사지사를 검색해 보셨다면 깔끔하게 시작하는 쪽이 좋으실 텐데 그 기대를 잊지 않고 챙길게요.
아무래도 단정한 분위기에서 시작하면 처음 받는 날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 거예요.